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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양재천 나들이

주말 아침 두 녀석 데리고 지하철로, 걸음으로 양재천에 갔다. 예상 밖으로 잘 걸어다닌다. 지영이가 지네같이 잎이 50개는 달린 기다란 나뭇잎을 주워 하나씩 뜯으며 '아빠 좋아, 아빠 나빠'를 중얼거린다. "야 이녀석아, 그걸로 하면 언제 끝나니. 그런 나뭇잎은 그렇게 뜯는 게 아니라 책 속에 끼워두는 거야.""그럼 어떻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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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ime Is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