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3 16:23

무상급식 단상 Letters from me

잘 사는 사람들은 돈 내고 밥을 먹고 못 사는 사람들은 그냥 먹는다, 라는 말을 잘 사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을 위해 지껄이는 사회. 잘 사는 사람들은 아이들 밥 한 끼 정도는 돈 내고 먹일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세금을 더 내야하는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다. 무상급식을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확대해석하는 이유다. 그러나 현실은 부자감세인 사회. 어디까지 언제까지 모순과 부조리가 판을 칠까,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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