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ey hey hey hey, it was the DNA.
Hey hey hey hey, that made me this way.
Do you know, do you know, do you know just how I feel?
Do you know, do you know, do you know just how I feel?
...
<Shear Heart Attack> by Queen
이미 1974년에 Queen은 DNA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로부터 40년 가까이 지난 요즘, 이제는 정치 성향도 유전자 때문이라는데, 그닥 놀랍진 않다. 이미 자유주의적 기질, 좌파적 기질, 반골기질 등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기질이다. 다만 그 유전자가 뭐냐를 알고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
도파민dopamine은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 중의 하나인데 이것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조울증, 부족하면 우울증을 유발하고, 정밀성을 요구하는 운동이나 여러 감정-특히 유희나 쾌락과 관련된-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UCSD와 Harvard의 연구진에 의하면 도파민은 친구의 수까지 조절하는 녀석으로 밝혀졌다.

왼쪽 그림에서 보듯 유전자변형DRD4-R7이 있으면 친구가 많고 동시에 자유주의 성향이 높다. DRD4-7R 유전자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행동과 관련이 있고 정치적으로는 자유주의자가 되기 쉽다고 알려져 있었다. 위 연구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과 자유주의 사이에 있는 사회적 변인을 찾아낸 셈인데, 그것이 바로 친구 수이다. 즉,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성향'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역으로, 정치적 성향이 전적으로 사회적 요인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도파민은, 거의 모든 신경전달물질이 그러하듯, 신경세포 연접synapse부위에서 분비되어 신경신호를 전달한 다음 다시 흡수되어 제거되는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다. 담배nicotine나 술alcohol에 의해 분비가 촉진되는 현상이나 마약amphetamine에 의해 분비된 도파민이 제거되지 않는 현상은 기작은 다르지만 모두 뇌의 도파민 농도를 증가시키는 현상이다. 위 논문은 DRD4-7R이 도파민의 농도를 높이는지 낮추는지 다루진 않았지만 술, 담배, 마약이 친구를 통해 번식하는 현상으로 미루어보아 짐작할 수는 있겠다.
문제는, 모든 연구가 그렇듯, 친구도 많고 보수적인 사람과, 친구가 없는데 굉장히 자유주의적인 사람이 꽤 많다는 것.
원문링크:
Jaime E. Settle, Christopher T. Dawes, Nicholas A. Christakis, James H. Fowler. Friendships Moderate an Association between a Dopamine Gene Variant and Political Ideology. The Journal of Politics, 2010; 72 (04): 1189 DOI: 10.1017/S0022381610000617










덧글
자유란 무엇인가.
무엇이 이러한 자유의 가치가 되는가 하는 것은 각개체의 기존 가치관 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나 네가 고민하는
그 가치관에서 볼때 정말 자유함을 가지는 가치관은 절제와 희생이 수반 되는 사랑의 가치관이 따른다고 나는 생각해.
그러므로 자유는 우리가 말하는 것과 또 인간이 말하는것의 차이점이 있으나 근본적인 차이점은 신의 이상이 가지는 자유
즉 제한을 규제 받지 않는 것과 인간 즉 너의 경우에 이미 영원성이 제한된 관계가 실지로 다르게 해석 되어 지는것이
아닐까? 진정한 자유는 제한을 가져오지 않는 사랑의 의의를 가지나 만약 인간이 진정으로 자유하게 된다는것은 신체적인 것과 사랑의 제한성을 가진다고 본다. 야외
인간 의 자유에 대한 자기주의적인 기질 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 의 원 하는 자유는 제한된 것이다.
자유라는 것은 그깊이와 넒이와 높이에 따라서 Dopamine 의 영향 이나 유전자의 영향이 아닌
영원한 가치를 가지 는 것이다. 나의 경우 에는 나의 괴로움 이였던 인간의 죄성에 대한 나의
괴로움을 해소하는 길 즉 나의 진정한 자유를 가져 오는 것이 내가 십자가의 희생을 택하게 된 중요한 원인 이 였다. 그러므로 나의 자유를 이루는 것이였다. (re: The scheduled of suffering) Yahweh
마치 어린 아기에게 겉은 맛있어 보이나 속은 썩은 음식을 주고 먹으면 죽는다고 하는
그런 엄마같은 느낌이랄까....요.
한 가지 더 궁금 !! 한국개신교의 타락은 궁극적 어떤 의의를 갖나요,
비록 교회 자체나 교황, 마리아를 우상화한 구교이지만 결혼을 절제한 신부의 성결은 더 우수한 조직체를 유지할 수도 있다고
보이는데 한국 개신교인들이 구교로 이동하고 있는 현상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해하기를 ~~^^
사과가 속이 썩었다고 하나 썩은 사과를 줄 엄마가 있을까?
체리쉬, 한국 개신교 의 문제는 인간의 본질이 이루는 부패와 타락을 대표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또한 이러한 것이 진정한 진리를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한다.
가톨릭의 문제도 있으나 인간본질 의 문제인 것이니 해결되기 바란다. Yahweh
아담의 타락의 과정을 알면서도 방관하신거 같은 자유의지에 대한 기독교적 해석이
어렵다보니까요. ^^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없다면 인간은 진정으로 행복할 수 없다는 것.
혹은 불행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신의 선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욕자체부터가 악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유아성욕론은 전문가들에겐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