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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2일
맨날 편지를 전해 받기만 하다가 과감하게 질문을 던졌다. 누구에게? 하나님께.
질문을 고르다보니 유치하기 짝이 없는 질문 같아서 몇 달을 미뤘었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다. 역시 대답을 들어도 대답에 대한 질문이 다시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쯤에서 마무리 해본다. 생각해 볼수록 너무 재미있는 분이시다. 자, 그럼 질문과 답 나간다. Q. 사탄(악)의 근원은 누구인가요? 악의 형성도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인가요? A. 성경에 있는 대로 아담의 사건이 있었던 때부터이다. 아담은 나의 영상으로 창조되었다. 그 아담이 받은 유혹은 자기 자만과 자기 만족이었다. 그 아담의 생각, 즉 자만과 자기 만족이 아담이 받은 유혹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길 바란다. 성경으로 돌아가서 보자. 성경은 사탄을 ‘옛뱀’, ‘용’, ‘저주’, ‘사랑이 없음’, 또는 ‘어두움’으로 말하고 있다. 그것은 단지 사탄을 그려 보는 용어일 뿐이다. 그러므로 사탄을 한마디로 말하면 아담의 타락을 가져온 아담의 교만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을 의도한 자는 누구인가? 그것은 아담 자신의 자유의지에서 온 것이다. 그러면 그것을 허용한 자는 누구인가? 그것은 자유의지를 가진 아담의 결정이라고 한다. 사탄은 창조된 것이 아니다. 사탄은 인간, 즉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생겨난 것이다. 곧 루시퍼성이다. 자유의지를 가진 아담의 영이 타락함으로써 생긴 악이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Q. 우주의 시작이 먼저인지, 하나님이 먼저인지, 아니면 동시에 시작이 되었는지? A. 흥미 있는 질문 같기도 하나 역시 별 의미가 없는 질문이기도 하다. 그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것과 같으나 질문에 대답하려면 이렇다. 나는 우주이며 우주는 나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나와 함께 시작되었다. Q. 하나님의 자녀가 될 사람들은 선택(예정)되어 있나요? A.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나의 의의이다. 그것은 왜 어느 사람은 예정에서 빠져있을까 하는 의문을 낳기도 한다. 비밀은 나의 영의 인과, 즉 나의 영을 받는 족속의 형성에 있다. 자기성(성령)의 ‘이루어지는 근원적인 힘’으로 인하여 이 예정된 구원이 이루어진다. Q. 다 이루었다 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인간의 영에 어떠한 변화가 왔나요? 십자가 이전과 이후의 차이가 궁굼합니다. A. 구원의 시작이라고 하는 것은 아라가성, 즉 신성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나의 십자가는 그 구원을 불러오는 동기가 된다. 십자가 이전의 영은 구원의 이름이 예정된 것을 말하고 십자가 이후는 구원의 이름이 예정된 자에게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즉 십자가 이전의 인간에게 예정된 죽음은 십자가 이후의 구원이 오는 것을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때의 영은 구원의 예정을 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십자가 이전에) 구원의 예정을 받은 영은 십자가 이후에 구원을 받은 영이 된다. 그러므로 제한된 인간의 육체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Q. 한번 받은 구원은 상실할 수도 있나요? A. 여기에서 구원의 이해가 문제가 된다. 지난 번에도 설명했지만 구원이 무엇인지 나(신)의 의의로 이해되어야 한다. 나의 구원은 육체적인 구원이 아니라 영적인 구원이다. 또한 나의 목적이 있는 구원이기 때문에 예정된 구원이 이루는 목적이 있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 자가 이 의의를 상실하고 또는 배척함으로써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 또는 그 구원의 의의를 가지지 못하는 것을 구원을 상실한 상태라고 한다. 답은 Yes이다. Q. 구원은 하나님의 예정인데 그 구원을 잃을 수도 있다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 갑니다. 하나님께 상세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A. 예정된 구원을 받은 자가 그 구원의 의의를 부정했거나 그 구원의 의의를 받기를 원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구원을 상실한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예정된 구원과 이미 받은 구원을 상실한 것은 구원을 받는 자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다. 어려우냐? 자유의지를 다시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구원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사람들이 구원의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본다. 인간이 말하는 구원은 이렇다. 인간 중에 아주 악한 사람이 있다. 또 인간 중에 낙오된 자도 있다. 인간 중에 더욱 문제가 되는 사람도 있다. 그러한 사람이 예수를 믿고 그의 험한 생활에서 돌이켜 착한 사람이 되어서 그러한 문제를 다시 일으키지 않는다. 그것은 구원이라기보다 자기 파괴에서 돌아서는 과정이다. 그러면 무엇이 진정한 구원인가? 진정한 구원은 나의 이름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나의 이름이 되는가? 내 영을 선물로 받고 악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기록된 바 성령은 하나님께로 온 것인즉 자기를 위하여 선함을 원하나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으므로 그 구원에 이르지 못함이다. 실제적인 예: 자기 만족의 죄. 자기 자만으로 인한 죄. 내 영이 너희 안에 거하면 그것은 구원을 받은 증거이다. Q. UFO는 있나요? 있다면 그 정체가 무엇인지, 없다면 역시 그 정체가 무엇인지요? A. 이것은 나의 의의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내가 설명하는 것도 괞찮을 것 같다. 이 지구는 나의 가장 아름다운 창조 작품이다. 이곳에는 동물도 있고 식물도 있고 인간, 즉 나의 영상인 아담이 하강한 원숭이의 후예가 살고 있다. 이 지구 외에도 나의 창조의 역사가 있다. 그것은 곧 다른 천체 즉 같은 의의가 있는 천체가 존재한다. 또 이러한 별들 사이에 교통하는 물질, 즉 UFO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의 의의라기보다도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해 생겨난 다른 천체의 사자들의 여행이다. 답은 ‘UFO는 실존한다’이다. Q. 우주에 인간 외에 다른 고등한 생명체가 있나요? A. 없다. 그것은 이 지구가 유일한 나의 의의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Q. UFO가 있다면 우주에 인간보다 과학이 발달한 존재가 있다는 말인데 인간만이 고등한 생명체라고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인간을 고등동물이라고 한다면 이 UFO의 사자들은 고등인격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생명체와 같은 세포분열이 없고 자기공명(Magnetic Resonance)을 가진 특수한 인격체로서 인간과 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 형태는 있으나 세포의 성장이 없는 특수체이다. Q. 공룡은 왜 멸종했나요? A. 그것은 내가 한 것이다. 인류역사 이전에 나는 창조의 한 종류로 공룡을 만들었으나 그것이 일반 수목과 균형을 이루지 못해 멸종시켰다. 말하자면 자연의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것을 없게 한 것이다. 어떻게 멸종했는가를 묻는다면 다시 이야기 하겠다: 공룡은 지구에 있는 다른 동식물과 균형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다른 천체에서 운석을 보내 지구의 균형을 흔들어서 공룡이 살기에 부적당한 기온과 환경을 만들었다. 앞으로 계속 대화가 있기를 원한다. 아멘.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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