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0. 코엑스 토다이에서 가족 동반 실험실 송년 파티. 얼추 50명은 모인 듯. ㄷㄷㄷ
시은이는 예전부터 어딜가나 늘 먹던 것만 골라서 먹는데 지영이는 이것 저것 덥석 덥석 먹는다.
잠시 한 눈 팔고 있는데 시은이가 갑자기 꺄악 징그러워~ 비명을 지른다.
뭔 일인가 봤더니 지영이가 새끼 문어를 집어들고 다리를 뜯고 있었다.
ㅡ.,ㅡ;
맞은 편 시은이가 눈을 가리고 난리치자 지영이가 한 마디 한다.
"이거 하나도 안 징그러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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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부터 먹어줄까...?
역시 다리부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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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도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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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는 놀이터, 음식점도 놀이터, 화장실도 놀이터!
결론
토다이 코엑스점
음식맛: ★ (조미료 엄청 + 소금간이 셈)
시은이는 예전부터 어딜가나 늘 먹던 것만 골라서 먹는데 지영이는 이것 저것 덥석 덥석 먹는다.
잠시 한 눈 팔고 있는데 시은이가 갑자기 꺄악 징그러워~ 비명을 지른다.
뭔 일인가 봤더니 지영이가 새끼 문어를 집어들고 다리를 뜯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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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안내판이 하나도 없는 미로같은 코엑스 주차장을 헤매다 우연히 발견한 토다이 입구! 코엑스 주차장을 다시 이용할 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본의 아니게 오게 된다면 다음엔 좀 더 안내표시가 많이 붙어 있기를!


결론
토다이 코엑스점
음식맛: ★ (조미료 엄청 + 소금간이 셈)
음식종류: ★ (명색이 일식 뷔페인데 스시 종류가 몇 개 안 됨)
가격: ★ (말할 필요 없음. 게다가 두 시간 제한이라니!)
위생: ★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음)
주차장: ★ (안내판 하나도 없음)
내돈 내고 오겠다: ★ (미쳤나)
참고: 별 100개 만점
가격: ★ (말할 필요 없음. 게다가 두 시간 제한이라니!)
위생: ★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음)
주차장: ★ (안내판 하나도 없음)
내돈 내고 오겠다: ★ (미쳤나)
참고: 별 100개 만점













재미있는 건, 김규항이 '혁명을 이루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동어반복스런 자위'를 일관적으로 비판하고 있다면, 이에 반하는 사람들은 그의 일관적인 비판이 '동어반복'이라며 등을 돌리는 모양새.
김어준은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해야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눈 앞에 산적한 부조리와 억압의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자기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자 했다. 그 결과 뉴욕타임스, 나꼼수 등이 탄생했고 현재 상당히 많은 성과를 얻은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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